9월 릴레이 농산물 직거래장터 운영
[청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 충북 청주시는 31일 청주시청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LG화학, 에코프로와 '기업-농촌, 지역 농산물 소비촉진'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이장섭 청주시장과 최종완 LG화학 청주공장 상무, 최상운 에코프로 부사장은 협약서에 서명한 뒤 기업-농촌 교류 확대와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협약에 따라 시는 내달 18일 에코프로 사업장에 이어 같은 달 21일 LG화학 사업장에서 릴레이 지역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연다.
직거래 장터는 지역 농업인에게 새로운 판로를 제공하고, 기업 임직원에게 우수한 지역 농산물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시장은 "앞으로도 기업과 농촌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상생협력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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