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소식]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화재 피해 가구 '러브하우스' 입주식 등

기사등록 2026/08/25 12:00:51

[보은=뉴시스] 박은수 기자 = 충북 보은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5일 삼승면에서 화재 피해 가구를 위한 '러브하우스' 입주식을 열었다.

러브하우스는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의체, 지역사회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입주 대상자는 지난해 12월 주택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이다.

입주식에는 최재형 군수와 이경노 군의장, 김홍성 협의체 민간위원장, 이민성 모금회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보은소방서, 화재 초기 진화 양용진씨 표창

보은소방서는 화재 현장에서 초기 진화와 주민 대피를 도운 양용진씨에게 소방서장 표창을 수여했다고 25일 밝혔다.

양씨는 지난달 14일 오전 9시11분께 보은읍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난 것을 발견해 119에 신고하고 소화기 2대로 초기 진화를 시도했다.

소방당국이 도착하기 전 잠들어 있던 주민 3명을 깨워 대피시키기도 했다. 이 불로 주택 일부가 소실됐으나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mercurypar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