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미 월드컵 포함 A매치 18경기 뛴 베테랑 골잡이
마치다 구단은 24일 "네덜란드 1부리그(에레비지시) NEC 네이메헌에서 오가와를 완전 영입했다"고 밝혔다.
오가와는 2026 북중미월드컵에도 출전하는 등 A매치 18경기(11골)를 뛴 골잡이다.
2016년 J1리그 주빌로 이와타에서 프로 데뷔해 미토 홀리호크(임대), 요코하마FC 등을 거쳐 2023년 7월 네이메헌으로 임대돼 유럽 무대에 진출했다.
이듬해 네이메헌으로 완전 이적한 오가와는 당초 계약 기간이 2027년 여름까지였으나, 최근 출전 기회가 줄면서 J리그로 복귀하게 됐다.
일본 닛칸스포츠 등에 따르면 오가와의 연봉은 4억엔(약 35억원)으로 추정된다. 이는 J리그 최고 수준이다.
하지만 일본 대표 공격수로 월드컵을 뛴 오가와를 최종 선택했다.
이로써 조규성이 유럽 무대를 떠날 가능성은 낮아졌다.
마침 조규성도 지난 21일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콘퍼런스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공식전 7경기 만에 득점포를 가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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