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골 2도움 활약…시즌 두 번째 MVP 영예
K리그2 23라운드 MVP는 성남 빌레로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5일 하나은행 K리그1 2026 24라운드 MVP로 정승원이 뽑혔다고 밝혔다.
지난달 K리그1 19라운드에서 멀티골로 첫 라운드 MVP에 올랐던 정승원은 시즌 두 번째 선정의 기쁨을 맛봤다.
정승원은 지난 22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안양과의 K리그1 24라운드에서 1골 2도움으로 팀의 7-0 대승에 앞장섰다.
정승원은 전반 7분 문선민의 선제 결승골을 돕고, 전반 13분 코너킥으로 바베츠의 추가골을 도왔다.
또 후반 8분에는 직접 득점까지 가세했다.
정승원의 활약으로 서울은 안양을 7-0으로 대파하고 K리그1 24라운드 베스트팀으로도 선정됐다.
K리그1 24라운드 베스트11에는 안데르손(서울), 가브리엘(부천), 갈레고(부천 이상 FW), 루빅손(대전), 문선민(서울), 바베츠(서울), 정승원(서울 이상 MF), 김진수(서울), 야잔(서울), 패트릭(부천 이상 DF), 김동헌(인천 GK)이 뽑혔다.
K리그2 23라운드 MVP는 성남FC의 빌레로가 차지했다.
빌레로는 22일 안산와스타디움에서 열린 안산 그리너스와 성남의 경기에서 2도움으로 성남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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