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용산공원특별법 내일 본회의서 처리 안 될 것"

기사등록 2026/08/25 11:06:12 최종수정 2026/08/25 12:26:25

"내일 본회의 비쟁점 법안들 올라올 것"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최수진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이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신천지-민주당 정교유착’ 야당 추천 특검 촉구 및 민주당의 보완수사권 폐지 규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7.26. ks@newsis.com
[서울=뉴시스]김지훈 전상우 기자 = 용산공원 특별법 개정안은 26일로 예정된 본회의에서 처리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최수진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25일 오전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 종료 후 기자들과 만나 "내일 본회의에 비쟁점 법안들이 올라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고, 지금 그 법안에 대해 (여당과) 협상 중에 있다"고 했다.

그는 용산공원 특별법도 이번에 협상 중인 법안에 포함돼 있는지 묻자 "안 올라간 것으로 알고 있다"고 했다. 이어 이번 본회의에서는 처리 안 되는 것인지 묻자 "네"라고 답했다.

용산공원 특별법 개정안은 용산공원 내 일부 부지에 주택 공급이 가능하게 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앞서 여야는 지난 20일 본회의에 상정하는 방안을 논의했으나 국토교통부와 서울시의 논의가 진행 중진 관계로 한 차례 유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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