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제주신용보증재단과 상생안정 가계대출 협약
1인당 최대 100만원 한도 1년 대출에 연장 가능
[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신협중앙회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신용보증재단과 저신용 금융취약계층의 긴급생활자금 지원을 위한 '상생안정 가계대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상생안정 가계대출은 금융취약계층에 저금리 대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오는 9월 출시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만 19세 이상으로 제주에 3년 이상 계속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도민 가운데 연소득 2500만 원 이하이면서 신용평점 하위 10% 이하인 금융취약계층이다.
제주신용보증재단이 진행하는 금융상담·교육을 수료한 뒤 제주지역 신협에서 신청할 수 있다.
대출 한도는 1인당 최대 100만원이다. 연 1%의 저금리가 적용된다.
대출기간은 1년이다. 대출금의 20%를 상환할 경우 1년 연장이 가능하다. 지원은 협약 재원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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