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인적분할 후 재상장 첫날 20%대 급등

기사등록 2026/08/25 10:54:13 최종수정 2026/08/25 11:56:24

방산·조선·에너지 중심 사업구조 재편…장 초반 12만원대 강세

[서울=뉴시스] 한화그룹 기업이미지(CI). (사진=한화그룹 제공) 2026.08.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한화가 인적분할을 마치고 재상장한 첫날 장 초반 20% 넘게 급등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5일 오전 10시44분 기준 한화는 시초가 대비 21.77% 오른 12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화는 지난달 15일 임시 주주총회에서 방산·조선·해양·에너지·금융 부문을 존속법인에 두고, 테크·라이프 부문을 신설법인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로 분리하는 인적분할안을 가결했다. 분할 비율은 순자산 장부가액을 기준으로 한화 0.7563533,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 0.2436467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chewo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