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청년취업수당 50만원 첫 지급…"지역정착 지원"

기사등록 2026/08/25 10:51:28

12개월 이상 근속하면 수당 50만원 추가지급


[옥천=뉴시스]연종영 기자 = 충북 옥천군은 이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사업장에 취업한 청년에게 '청년지원 수당' 50만원을 처음 지급했다고 25일 밝혔다.

취업 초기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장기 근속을 유도하는 게 청년지원 수당의 목적이다.

청년지원 수당은 관내 중소기업·소상공인 사업장에 취업한 청년에게 취업수당과 근속수당을 단계적으로 지급하는 재원이다.

지원 금액은 청년 1인당 50만원이고, 지역화폐(향수OK카드)에 넣어 지급했다.

수당을 지원받는 대상은 옥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중 관내 중소기업이나 카페·마트·미용실 등 소상공인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근로자다.

12개월 이상 근속한 청년에게는 근속수당 5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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