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댓차이나] 위안화 기준치 1달러=6.7852위안…0.016%↓

기사등록 2026/08/25 10:48:52

중국인민은행 유동성 182.1조원 주입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중국인민은행은 25일 국제유가 등락, 중동전쟁을 비롯한 내외 정세 동향, 경기추이, 금리차 등을 반영해 달러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3거래일째 절하 고시했다.

인민은행은 이날 달러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1달러=6.7852위안으로 전날 1달러=6.7841위안 대비 0.0011위안, 0.016% 내렸다.

엔화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는 100엔=4.2518위안으로 전일 4.2541위안보다 0.0023위안, 0.05% 절상했다.

인민은행은 다른 주요통화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1유로=7.8791위안, 1홍콩달러=0.86587위안, 1영국 파운드=9.2106위안, 1스위스 프랑=8.4249위안, 1호주달러=4.8302위안, 1싱가포르 달러=5.3185위안, 1위안=205.41원(0.06원↑)으로 각각 고시했다.

상하이 외환시장에서 오전 9시45분(한국시간 10시45분) 시점에 위안화는 달러에 대해 1달러=6.7244~6.7246위안, 엔화에 대해선 100엔=4.2234~4.2236위안으로 거래됐다.

앞서 위안화 환율은 25일 새벽 달러에 대해 1달러=6.7224위안, 엔화에 대해선 100엔=4.2256위안으로 폐장했다.

한편 중국인민은행은 25일 7일물 역환매조건부채권(역레포 1.40%) 공개 조작을 통해 자금 3860억 위안(약 79조3850억원)을 시중에 풀었다.

또한 인민은행은 중기 유동성 지원창구(MLF) 1년물로 5000억 위안을 공급했다.

이날 기한을 맞은 역레포가 없어서 실제로는 8860억 위안(182조1793억원) 유동성을 주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