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창녕군은 성낙인 군수가 지난 24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하는 '제18회 2026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지방선거 부문 기초단체장 선거공보 분야 수상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지방선거 과정에서 제시된 공약의 우수성과 구체성, 실현 가능성, 주민참여성 등을 평가해 정책선거 문화를 확산하고 유권자와의 약속 이행 기반을 다지는 상이다.
이번 평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자를 대상으로 목표의 구체성, 우선순위 명확성, 이행절차와 기간, 재원 조달 안정성, 철학과 비전 부합성, 작성과정의 민주성 등 7개 영역을 종합 심사했다.
성낙인 군수는 "창녕의 도약을 염원하는 군민과의 소중한 약속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임기 동안 군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약속한 정책들을 책임 있게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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