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소식]시민 혈관청춘대회 맞춤형 건강관리 지원 등

기사등록 2026/08/25 10:05:57
[김해=뉴시스]시민 혈관청춘대회 자료사진. (사진=김해시 제공). 2026.08.25. photo@newsis.com

[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김해시보건소는 9월 8일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제11회 혈관청춘대회를 개최한다.

25일 보건소에 따르면 혈관청춘대회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주민의 자기주도적인 건강관리 실천을 확산하기 위한 사업으로, 2016년부터 매년 동부권역 65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다.

대회는 참여자 혈압 측정, 공복혈당·당화혈색소·콜레스테롤·중성지방 등 혈액검사와 체성분 검사를 통해 자신의 건강상태를 확인해 검사 결과에 따라 개인별 맞춤형 건강상담과 혈압·혈당·콜레스테롤 관리 교육을 제공하며, 고혈압·당뇨병 질환자에게는 망막검사 쿠폰을 발급해 합병증을 예방한다.

◇김해시 하트온 심장재활교육 시범사업 추진

김해시는 심혈관질환자의 신체 기능 회복과 재발 방지를 위한 하트온 심장재활교육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심장질환은 급성기 치료 이후에도 지속적인 운동과 생활습관 관리가 재발 예방에 중요해 병원 치료 이후 지역사회에서 체계적인 심장재활 서비스 제공이 중요하다.

시는 보건소와 연계한 지속적인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역사회 기반 심장재활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책임의료기관(양산부산대병원, 마산의료원, 창원한마음병원 등)과 지역의료기관 연계, 전문가 임상자문을 통해 선정된 자발적 신청자에게 6주간 맞춤형 통합 재활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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