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아 염색체 필수 검사·바이러스 질병 통합 보장
[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현대해상이 어린이보험에 탑재된 담보 2종에 대해 독창성과 유용성을 인정받았다. 지난해 고위험 임산부 집중치료실 치료비 담보가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한데 이어 올해도 산모 관련 신규 담보로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
현대해상은 '굿앤굿어린이종합보험Q'의 선별검사 이상 소견 후 융모막 및 양수검사 지원비와 '굿앤굿1540종합보험'의 특정 질병 항바이러스제 치료비 총 2종의 담보가 각각 배타적사용권 6개월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출산 연령이 높아짐에 따라 태아의 염색체 이상 확인을 위한 필수 검사인 융모막 및 양수검사를 받는 산모가 늘어난 가운데, 비급여로 높은 비용 부담은 산모에게 전가되고 있었다.
현대해상은 이번 선별검사 이상 소견 후 융모막 및 양수검사 지원비 담보를 통해 출산 전 선별검사에서 이상소견 진단을 받고, 융모막 또는 양수검사를 받은 경우 최초 1회에 한해 최대 70만원을 보장한다.
또 증가하는 바이러스 질환 환자에 대한 보장 강화를 위해 특정질병 항바이러스제 치료비 담보를 신설했다. 수두,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대상포진, 간염과 같은 바이러스 질병으로 진단받고 급여 항바이러스제를 처방받은 경우 연간 1회에 한하여 보장한다.
기존에는 진단별로 각각 가입해야 했던 보장들을 하나로 통합해, 주요 바이러스 질환에 사용되는 총 37종의 항바이러스제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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