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대전의 한 배터리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으나 다행히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
25일 대전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10분께 대전 대덕구 대화동의 한 자동차 납축전지 배터리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장비 34대와 인원 92명을 투입하고 24분 만에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이후 오전 6시 20분께 대응 1단계를 해제했으며 발생 약 2시간 50분 만인 오전 8시에 진화했다.
불이 나자 건물 안에 있던 직원 95명이 자력으로 대피했으며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대덕구청은 이날 오전 6시 13분께 시민들에게 화재 사실을 알리고 위험에 대비해 주변 도로를 우회하라는 안내 문자를 발송하기도 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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