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펫페어 아시아 참가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깨끗한나라의 반려동물 전문 브랜드 포포몽(PAW-PAW MONG)은 지난 19일부터 닷새간 중국 상하이 신국제엑스포센터(SNIEC)에서 열린 '상하이 펫페어 아시아(Pet Fair Asia)'에 참가해 신규 판로 발굴에 나섰다고 25일 밝혔다.
상하이 펫페어 아시아는 전 세계 2600개 이상 기업이 참가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 규모 펫 산업 박람회다. 포포몽은 이번 행사에서 반려동물 위생·케퍼 제품군인 '케어포(Care Paw)'와 그루밍·생활용품 '러빙포(Loving Paw)', 펫푸드 '헬시포(Healthy Paw)' 등 전 제품군을 선보였다. 최근 출시한 밸런스 스틱도 해외 시장에 첫 공개했다.
또 해외 바이어와 유통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존을 운영하고 제품 샘플과 영문 및 중문 소개 자료를 비치했다. 포포몽은 이번 박람회 참가를 계기로 글로벌 유통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해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포포몽은 지난 2024년 호주를 시작으로 대만, 필리핀 등으로 수출국을 확대하며 글로벌 진출 기반을 넓혀왔다.
포포몽 관계자는 "시장별 수요에 맞는 제품과 전략을 바탕으로 K-펫 브랜드로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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