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권·가족권·전기간권 사전예매시 20% 할인 혜택
[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놀유니버스가 다음 달 개막하는 여수세계섬박람회 입장권을 정상가보다 2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사전 예매를 단독 진행한다.
놀유니버스는 NOL에서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사전예매 입장권을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사전예매는 박람회 개막 전날인 다음 달 4일까지 진행된다. 보통권과 가족권, 행사 기간 여러 차례 입장할 수 있는 전기간권을 정상가보다 2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1일 동안 이용할 수 있는 성인 보통권은 정상가 1만5000원에서 1만2000원으로 할인된다. 4인 가족이 함께 이용하는 가족권은 정상가 3만2000원에서 2만5000원으로 낮아진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민에게는 30%의 특별 할인율이 적용된다.
놀유니버스는 오는 31일부터 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식 공연 티켓도 0원에 판매할 예정이다.
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다음 달 5일부터 11월 4일까지 열린다. 돌산 진모지구와 여수세계박람회장, 개도, 금오도 등 여수 일원에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세계 여러 지역의 섬 문화와 생태를 소개하고 섬이 지닌 환경·문화·경제적 가치를 공유하는 세계 최초의 섬 단일 주제 국제행사다. 섬과 바다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과 기후변화, 해양자원 문제 등도 다룬다.
조직위원회는 세계 30개국 참여와 관람객 300만명 유치를 목표로 박람회를 준비하고 있다. 주행사장인 돌산 진모지구에는 섬의 과거·현재·미래를 보여주는 8개 전시관이 들어선다. 개도와 금오도에서는 캠핑과 트레킹, 해양레저 등 섬을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이동현 놀유니버스 컬쳐비즈니스본부장은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의 사전 티켓을 고객들에게 합리적인 가격과 편리한 예매 시스템으로 선보이게 됐다"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여수의 아름다운 섬들과 미래 해양 생태 콘텐츠를 풍성하게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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