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6시 54분께 경산 용성면 한 저수지에서 낚시를 하던 남성이 저수지에 들어가서 나오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소방 구조대는 신고를 접수한 지 9시간이 지난 이날 오후 4시31분께 수초에 걸려 숨져 있는 남성을 발견해 인양했다.
소방은 수난구조장비를 이용해 수중 수색을 하던 중 수초에 걸린 익사체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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