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9일 안동 원도심서 개막식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은 10월 29일부터 11월 15일까지 전국에서 열리는 소비·관광 행사다.
자동차와 가전, 의류, 식품 등 생활용품 할인행사를 비롯해 숙박 쿠폰, 전통시장 소비촉진 프로그램,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할인, 카드 캐시백 등 다양한 소비 혜택이 마련된다.
안동 개막행사는 10월 29일 원도심 일대에서 열린다. 개막식과 함께 K-POP 공연과 중소상공인 제품 전시·판매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안동시는 행사 기간 지역 소비 활성화를 위해 안동사랑상품권 캐시백과 전통시장 연계 행사를 추진한다.
지역 소상공인 제품 판매전을 열고 관광지와 전통시장, 상점가, 숙박시설을 연계한 관광 프로그램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의 성패는 단순한 할인 혜택을 넘어 관광객을 원도심으로 유입시키고 실제 지역 소비로 연결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
안동시는 국가 단위 행사를 계기로 지역 상권과 문화·관광 자원을 함께 알리고, 방문객의 체류와 소비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간다는 구상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대한민국 대표 소비축제의 개막 도시로 안동이 선정된 것은 안동의 문화와 관광, 지역 상권의 경쟁력을 전국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많은 방문객이 안동을 찾고 머물며 즐길 수 있도록 빈틈없이 준비해 안동만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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