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9시 2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82.76포인트(1.21%) 내린 6769.82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92.63포인트(1.35%) 하락 출발한 지수는 장 초반 기관 매도 속 6700선 중반을 오르내리며 추가 방향성을 탐색하고 있다. 전날 6% 가까이 급등하면서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간밤 뉴욕증시에서 메모리 반도체 기업들이 강세를 나타낸 점이 시장에 복합적으로 반영되고 있다는 평가다.
20일(현지 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703.84포인트(1.32%) 내린 5만2759.21에 거래를 마쳤으며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66.82포인트(0.87%) 하락한 7641.16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263.92포인트(1.00%) 떨어진 2만6067.17에 장을 마감했다.
지수는 하락했지만 반도체주는 상대적으로 선방했다. 마이크론이 3.97% 급등했고 SK하이닉스 주식예탁증서(ADR)는 4.43% 올랐다.
이 시각 현재 삼성전자는 1% 안팎 약세를 기록 중이고 SK하이닉스는 강보합권에 머물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전날 주주환원 기대감 등에 힘입어 각각 9.49% 12.73% 급등 마감한 바 있다.
같은 시간 코스닥 지수는 27.05포인트(3.22%) 내린 813.84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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