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31일까지 접수

기사등록 2026/08/19 11:29:35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신한투자증권이 '2026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정보통신기술(ICT)·정보보호 부문과 지점 고객지원팀에 이어 진행되는 올해 세 번째 신입 채용이다.

이번 공채는 통합 직무 채용 형태로 진행된다. 고객 접점 경험을 통해 증권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금융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취지다.

최종 합격한 신입사원은 전원 지점(PB) 직무에 우선 배치되며, 이후 연수 성적과 개인별 직무 적합성 등을 고려해 배치된다.

입사 지원은 오는 31일 오전 8시까지 신한투자증권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4년제 대학교 이상 졸업자 또는 내년 2월 졸업 예정자면 전공 제한 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서류전형을 시작으로 인공지능(AI) 역량검사, 실무진 면접, 인턴십 프로그램, 임원 면접, 채용검진을 거쳐 최종 합격자가 선발된다.

신한투자증권 측은 "4주간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지원자의 자본시장 이해도와 실무 적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전형 과정에서 빠르게 성장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조직문화를 미리 경험해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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