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오늘 청년정책 전문가 간담회…정책 실효성 점검

기사등록 2026/08/14 09:31:34 최종수정 2026/08/14 10:14:24

청년정책 전문가 11명과 정책 문제점 진단하고 개편 논의

"예산·행정·소통체계 점검해 정책 실효성 높여갈 방침"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6.08.13. suncho21@newsis.com

[서울=뉴시스]조재완 기자 = 이 대통령이 14일 청년정책 전문가들과 정책 실효성 제고 방안을 논의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2시 청와대에서 청년정책 대전환을 위한 '청년정책 전문가 간담회'를 주재한다.

이번 행사는 기존 정책의 낮은 체감성 등 문제점을 진단해 실효성을 높이고, 국정운영 전반을 청년 친화적으로 개편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서복경 청년정책조정위원회 민간 부위원장과 김종진 일하는시민연구소 소장, 정세정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과 신진욱 중앙대학교 교수를 포함해 분야별 청년정책 전문가 11명이 참석한다. 청와대에서는 강훈식 비서실장과 김용범 정책실장 그리고 김태원 청년미래비서관 등이 함께한다.

간담회는 이 대통령의 모두발언을 시작으로 청년정책 대전환과 관련한 네 명의 전문가 발제와 토론으로 이어진다. 서복경 부위원장이 청년정책 운영체계 진단에 대해 발표하고 김종진 소장이 불안정한 노동시장 속 일자리 방안을 발제한다. 이어 정세정 연구위원이 청년 삶의 질과 조건 및 과제를 짚고 신진욱 교수가 정치신뢰 제고 및 소통 방안을 제언할 예정이다.

청와대는 "이번 간담회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현재의 청년정책을 진단하고 예산과 행정 및 소통 체계를 점검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갈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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