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티스·'스트릿 월드 파이터: 디렉터스 워' 추가 합류
god·김준수·빈지노·알렌 워커 등 장르별 무대 마련
[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오는 10월 열리는 'NOL 페스티벌' 최종 출연진이 공개됐다. 아이브와 엔시티 위시(NCT WISH), 코르티스, '스트릿 월드 파이터: 디렉터스 워'가 합류해 god와 김준수, 빈지노, 알렌 워커 등과 함께 무대에 오른다.
놀유니버스는 NOL 페스티벌의 케이팝·슈퍼라이브·EDM 등 3개 스테이지 출연진을 모두 확정했다며 14일 이같이 밝혔다.
NOL 페스티벌은 오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다. 음악 공연 외에도 관객 참여 프로그램과 브랜드 체험 공간 등을 마련한다.
놀유니버스는 지난 5월 미디어데이에서 양일간 약 10만명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실내 음악 축제로 행사를 꾸리겠다고 밝혔다. NOL 고객이 미션 참여나 서비스 이용을 통해 입장권을 받을 수 있는 무료 초청 방식을 중심으로 운영하되 일부 무대는 유료 티켓으로 제공한다.
입장권을 받을 수 있는 고객 참여 행사도 진행한다. 놀유니버스는 오는 31일까지 '패스트트랙' 이벤트를 열고 참가자가 희망하는 스테이지를 선택하도록 한다.
8월 한 달간 NOL의 누적 구매·이용 실적을 집계해 상위 고객 총 1000명을 선정한다. 당첨자에게는 1인당 입장권 2장을 제공하며 결과는 다음 달 7일 발표한다.
다음 달 6일까지는 '덕메(덕질 메이트)랑 놀페에서 놀 사람 모집'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가자는 함께 축제를 즐길 동행자를 포함해 최대 4명으로 팀을 꾸린 뒤 희망 날짜와 스테이지, 참가 이유를 작성해 응모할 수 있다. 추첨을 거쳐 10개 팀에 초대권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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