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군청 브리핑룸에서 안전관리과 정례브리핑을 열고 ▲구터미널 전통시장 상습침수 예방 정비 ▲자연재난 구조적 예방대책 ▲24시간 재난안전 대응체계 구축 ▲폭염 피해 예방 및 현장 대응 강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우선 군은 도심지 분지 지형과 불투수면적 증가로 집중호우 시 침수가 반복되는 태안읍 구터미널 전통시장 일원 침수 위험을 근본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398억8800만원을 투입, 우수유출저감시설 설치 추진에 나선다.
침수 및 하천 범람 위험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내년부터 2031년까지 총 1015억7000만원 규모 4개 지구(백사장·안흥·상옥·반계) 정비 사업도 추진한다.
군은 또 지난달 발족한 재난안전상황실 TF팀 인력을 오는 9월 5명 이상으로 확대 충원해 365일 24시간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한다.
이와 함께 무더위쉼터, 폭염저감시설, 스마트승강장, 쿨링포그 등 생활밀착형 저감시설을 확충하고 도로 살수 작업과 양심양산 대여소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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