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미애 교육감 "세종집무실 시대, 학생 미래 준비하겠다"

기사등록 2026/08/12 11:15:48

"세종 국정 중심축 도약, 대통령 결단 지지한다"

[세종=뉴시스]설명하는 강미애 세종시교육감.(사진=세종시교육청).2026.07.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송승화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세종집무실과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을 임기 내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히자, 세종교육계가 환영의 뜻을 전했다.

강미애 세종시교육감은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세종을 대한민국 국정의 중심으로 세우겠다는 대통령의 결단을 세종교육공동체와 함께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어 "행정수도 세종의 완성은 국가균형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이자 세종이 한 단계 더 성장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세종시교육청도 행정수도의 위상에 맞춰 세종교육의 미래를 준비하고 학생들이 더 큰 꿈을 품고 성장할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1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세종특별시는 대한민국 균형발전을 위한 역사적 결단이 탄생시킨 도시"라며 "국토균형발전을 상징하는 세종이 국정 중심축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국가 중추 기능의 안정적 이전에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에 속도를 내고 관련 인프라 정비도 차질 없이 진행해 달라"며 "임기 내 세종집무실 시대를 열고 마지막 국무회의도 세종집무실에서 개최한다는 자세로 총력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ong1007@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