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뉴시스]배상현 기자 =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14~27일 지하 1층 특설매장에서 지역 인플루언서 슈가토끼와 '디저트 마블 with 슈가토끼' 팝업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남광주 지역의 맛집 콘텐츠를 소개하며 SNS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슈가토끼와 협업해 지역 디저트 맛집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주사위를 던져 세계를 여행하는 보드게임처럼 다양한 나라의 디저트를 경험한다는 의미를 담아 '디저트 마블'이라는 행사명으로 진행된다.
이번 팝업스토어에는 롯데백화점 광주점과 슈가토끼가 엄선한 총 13개 로컬 브랜드가 참여해 다양한 디저트를 선보인다.
주요 브랜드로는 광주 1등 바게트를 자부하는 '프엘투'(바게트), 광주의 디저트 명소 '케주베이커리'(과일산도), 프리미엄 수제 마카롱 맛집 '아싸롱'(마카롱), 영국식 디저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앰버스 베이크샵'(푸딩), 누가 크래커 맛집 '초요당(누가크래커), 꾸덕하고 진한 맛의 '인세인쿠키'(수제쿠키), 휘낭시에 맛집 '캡'(휘낭시에) 등이 참여한다.
행사 기간 디저트를 구매한 후 도장을 모으는 '디저트 마블 스탬프 투어' 이벤트도 진행된다.
김대원 롯데백화점 광주점장은 "지역 맛집을 지역 기반 인플루언서와 함께 소개하는 상생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이번 행사는 의미가 있다"며 "스탬프 투어 이벤트와 함께 달콤한 디저트를 직접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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