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셰프와 빵 만들어요" 롯데호텔, 취약계층 아동 베이커리 클래스

기사등록 2026/08/12 10:10:06

나성주 제과장 등 전문 셰프 참여…아동 8명과 스콘·소시지빵 만들어

[서울=뉴시스] 2026 희망과 함께하는 베이커리 클래스 (사진=롯데호텔앤리조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롯데호텔앤리조트가 전문 셰프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취약계층 아동에게 베이킹 체험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2026 희망과 함께하는 베이커리 클래스'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11일 서울 중구 '검벽돌집'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롯데호텔앤리조트와 2022년부터 파트너십을 이어온 '요리를 통한 도시재생 사회적협동조합'이 함께 마련했다.

베이커리 클래스에는 시그니엘 서울의 베이커리 헤드매니저이자 호텔 앰배서더인 나성주 제과장을 비롯해 호텔 소속 전문 셰프들이 참여했다.

셰프들은 아동 8명과 함께 '크랜베리 초코스콘'과 '소시지 빵'을 직접 만들며 베이킹 과정을 체험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나 제과장은 30년 넘게 제과·제빵 분야에서 활동해 온 전문가로 대한민국 제과 분야 발전과 후진 양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바 다. 나 제과장은 이날 아이들의 멘토가 돼 반죽부터 굽기까지 베이킹 전 과정을 직접 지도했다.

롯데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정성껏 구워낸 빵의 온기만큼이나 아이들의 마음속에도 따뜻한 희망이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롯데호텔앤리조트는 지역사회와 함께 실질적인 행복을 전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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