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스타, 보증 연장 프로그램 출시…최대 2년·4만km 추가 보장

기사등록 2026/08/12 10:04:36

전기차 잔존가치 높이고, 오너십 경험 강화

(사진=폴스타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남주현 기자 =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가 신차 기본 보증 종료 후에도 주요 부품 보증을 이어갈 수 있는 '폴스타 보증 연장 프로그램'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차 기본 보증 종료 이후 최대 2년까지 주요 부품 보증을 확장해 차량 가치와 신뢰성을 유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증 범위는 신차 구매 시 제공되는 기본 보증과 동일하며, 차량 매각 시 잔여 보증 기간이 다음 소유자에게 승계돼 중고차 거래 시 전기차 잔존가치 향상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상품은 보장 기간에 따라 '플러스'와 '퍼포먼스' 두 가지로 운영된다.

플러스는 기본 보증 종료 후 1년 또는 2만km, 퍼포먼스는 2년 또는 4만km까지 추가 보장하며 기간과 주행거리 중 먼저 도래하는 시점을 적용한다.

가입 고객은 전국 38개 폴스타 서비스 포인트에서 전담 EV 테크니션의 점검과 수리, 픽업 앤 딜리버리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폴스타코리아는 프로그램 출시를 기념해 9월 11일까지 가입 고객 대상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해당 기간 가입 고객에게는 자차 사고 발생 시 자기부담금을 건당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하며, 추첨을 통해 스테이폴리오 여행상품권과 전기차 충전권 등 경품도 증정한다.

함종성 폴스타코리아 대표는 "폴스타 보증 연장 프로그램은 고객이 차량을 보유하는 동안 더욱 안심하고 차량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한 서비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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