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내달 AI생활지원사 서비스 도입…"예방형 돌봄 강화"

기사등록 2026/08/12 10:2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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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뉴시스]연종영 기자 = 충북 충주시는 다음 달부터 인공지능(AI) 생활지원사를 활용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이날 시청에서 NHN와플랫과 ‘AI 생활지원사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AI 기반의 안부확인, 생활반응 모니터링, 건강·복약 관리, 정서 지원, 관제 출동 등이 시와 NHN와플랫이 제공할 서비스다.

스마트폰을 활용하기 때문에 별도의 장비를 설치하지 않아도 되고, 돌봄 대상자가 외출할 때도 상시 모니터링할 수 있는 게 장점이다.

시 관계자는 "생활패턴과 활동량 분석, 장시간 미사용 감지, AI 안부 메시지 발송, 유선 안부확인, 24시간 관제, 긴급출동 연계 등 예방형 돌봄체계를 갖추게 됐다"며 "AI 생활지원사 서비스를 9월부터 본격적으로 도입하고 향후 대상자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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