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아티스트에게 무대를" 스타벅스, 별빛 라이브 하반기 모집

기사등록 2026/08/12 09:19:53

30개 개인·팀 선발…10월부터 전국 5개 매장서 6개월간 공연

[서울=뉴시스] 8일 스타벅스 전주에코DT점에서 청년 아티스트 '드리樂'이 '별빛 라이브' 공연을 하는 모습 (사진=스타벅스 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스타벅스 코리아가 공연 기회가 부족한 청년 문화예술인재에게 무대를 제공하는 '별빛 라이브'를 하반기에도 이어가며 참여 아티스트 공개 모집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별빛 라이브는 스타벅스가 2023년부터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운영하고 있는 청년문화예술인재 후원사업이다. 현재까지 550회 이상의 공연을 진행했으며 1000명의 청년 아티스트가 무대에 올랐다.

스타벅스는 30일까지 하반기 별빛 라이브에 참여할 공연 아티스트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아티스트다.

개인부터 최대 4인으로 구성된 팀까지 음악 장르에 관계없이 공연 기획사 인더케이브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심사를 통해 선발된 30개 개인·팀은 올해 10월부터 내년 3월까지 약 6개월간 장충라운지R, 더여수돌산DT, 세종예술의전당, 북오산IC DT, 경동1960 등 전국 스타벅스 5개 매장에서 공연한다.

지난해 공개 모집에는 600팀이 넘는 청년 아티스트가 지원했다.

스타벅스는 지난해 공연 매장을 전국 11곳으로 확대했으며 올해도 자연경관과 지역 특색을 활용한 공연을 이어가고 있다.

16일 양산통도사점에서는 재즈 공연을, 22일 리버사이드대성리DT점에서는 클래식·샹송 공연을 진행한다.

다음 달까지는 '커피와 음악의 힐링 여행'을 주제로 용인고기동유원지, 전주에코DT, 양산통도사, 리버사이드대성리DT 등에서 매주 정기 공연을 연다. 경동1960점에서는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특별 공연을 운영한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청년 문화예술인재들의 빛나는 재능을 선보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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