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맞춤형 솔루션 강화"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페인트업계가 자동차 보수용 도료 시장 점유율 확대에 나섰다.
SP삼화(옛 삼화페인트공업)는 정비 작업자의 작업 피로도를 낮추고 공정 효율성을 높인 자동차 보수용 페인트 '카로클(KAROCLE) 프리미엄' 2종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현장 맞춤형 기능성 라인업을 앞세워 자동차 보수용 도료 시장 점유율 확대에 나설 방침이다.
최근 출시되는 차량은 외장재의 고급화와 경량화에 따라 철재뿐 아니라 플라스틱 등 다양한 소재 적용이 늘어나는 추세다. 작업 피로도를 줄이면서 공정 시간을 단축해 작업 회전율을 높일 수 있는 고기능 도료에 대한 수요가 증가한 이유다.
SP삼화는 현장 수요를 반영해 바탕 도막 작업의 핵심 라인업인 '카로클 프리미엄 1K 서페이서'와 '카로클 프리미엄 범퍼 프라이머' 2종을 선보였다.
카로클 프리미엄 1K 서페이서는 1액형 서페이서다. 서페이서는 차량 도장면의 미세한 흠집을 메우고 표면을 매끄럽게 다듬어 페인트의 발색을 돕는 필수 제품이다. 이 제품은 적외선 건조시 2~5분 만에 건조되는 초고속 건조 성능을 지녔다. 우수한 연마성과 편한 작업성으로 정비 시간을 단축한다고 말했다.
카로클 프리미엄 범퍼 프라이머는 차량의 플라스틱 소재에 가장 먼저 칠해지는 페인트다. 실러, 베이스코트, 클리어코트로 이어지는 도료의 접착력을 높인다. 강하게 부착되는 밀착력과 부드러운 도포감, 평평한 도막 두께가 특징이라고 회사는 말했다.
SP삼화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제품을 선보이며 자동차 보수용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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