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가 "신규 모델 출시 효과…하반기 실적 개선 전망"

기사등록 2026/08/12 08:37:21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나무가는 모바일 신규 모델 출시 효과가 본격적으로 실적에 반영되며 하반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개선될 전망이라고 12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나무가는 주요 고객사향 폴더블 흥행으로 매출 확대가 본격화되고 있다. 이에 플래그십 적용 라인업 확대 및 대당 탑재량 증가로 하반기에는 매출과 영업이익이 개선되어 전년 동기 수준을 상회할 것으로 회사 측은 보고 있다.

나무가는 모바일 분야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는 동시에 3D 카메라 기술을 기반으로 비모바일 영역까지 고객 애플리케이션을 다변화하며 신성장 동력 확보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동호 나무가 대표이사는 "하반기 플래그십 신제품 적기 대응과 생산 공정 고도화를 통해 매출과 수익성 동반 성장의 기틀을 마련했다"면서 "특히 최근 유럽 대형 고객사향 모빌리티 프로젝트가 확대되는 만큼, 검증된 3D 센싱 기술력을 바탕으로 로보틱스·모빌리티 등 신성장 동력 확보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rkt@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