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성수기 출하 물량 증가 대비
안동시 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오는 17일부터 청과부류 경매 시작 시간을 기존 오전 8시 30분에서 오전 8시로 앞당긴다고 12일 밝혔다.
변경된 시간은 2027년 설 연휴 마지막 날까지 적용된다.
이번 조정은 추석 성수기를 앞두고 출하 물량이 증가할 것에 대비한 조치다.
농산물이 몰리는 시간대 출하자들이 시장에서 기다리는 시간을 줄이고, 경매와 거래가 보다 신속하게 이뤄지도록 경매 시작 시간을 앞당겼다.
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경매시간 변경에 따른 혼선을 줄이기 위해 도매시장 법인과 중도매인 등 유통 종사자와 출하자들에게 변경 내용을 안내하고 있다.
도매시장관리사무소 관계자는 "경매시간을 30분 앞당기면 출하자들의 대기시간을 줄이고 농산물 거래도 보다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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