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동남데이터청이 발표한 '올해 7월 부산시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부산의 취업자는 전년 동월 대비 1만4000명(0.8%) 증가한 172만3000명으로 집계됐다.
전년동월대비 기준 지난 3월(-5000명)부터 마이너스를 기록하다가 5개월 만에 증가세로 돌아선 것이다.
지난달 부산의 비임금 근로자는 전년 동월 대비 3000명(1.0%) 증가한 32만명이다. 이 중 자영업자가 9000명(3.3%) 증가했다.
임금 근로자는 전년 동월 대비 1만1000명(0.8%) 증가한 140만3000명이다. 이 중 일용근로자는 2000명(-4.1%), 임시근로자는 400명(-0.1%) 감소한 반면 상용근로자 1만3000명(1.3%) 증가했다.
또 지난달 부산의 일시휴직자는 전년 동월 대비 5000명(-14.8%) 감소한 3만1000명이다.
지난달 부산의 고용률은 전년 동월 대비 0.6%포인트 상승한 59.4%다.
같은 달 부산의 실업자는 전년 동월 대비 2000명(-4.1%) 감소한 3만7000명이다. 실업률은 전년 동월 대비 0.1%포인트 하락한 2.1%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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