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크비 파키스탄 내무 테헤란 방문해 이란 관리들과 회동
이스라엘 일간 예루살렘포스트에 따르면 아시프 장관은 이날 한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평화 협정이나 합의에 유리한 방향으로 상황이 전개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최근 2~3일간 나타난 신호들은 양측이 어떤 형태로든 합의에 가까워지고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아시프 장관은 미국과 이란 간 장기적인 평화 협정은 중동 지역 안정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이와 관련해 모신 나크비 파키스탄 내무부 장관이 이날 이란 수도 테헤란을 방문해 이란 관리들을 만날 예정이라고 이란 관영 SNN 통신이 보도했다.
앞서 이란은 최근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조건으로 대이란 해상 봉쇄 해제와 미군 철수, 전쟁 피해 배상 등 6개 요구 사항을 미국에 제시했다. 이는 지난 6월 미국과 이란이 체결한 종전 양해각서(MOU)보다 한층 강경한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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