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반려견 집합행동 교정 가을학기 20가구 모집

기사등록 2026/08/11 18:11:05

17~30일 QR코드로 선착순 신청

9월6·13·20일 총 3차례 무료 운영

[서울=뉴시스] 서울 강서구 '반려견 집합 행동교정 교육' 가을학기 모집 안내 홍보물. (사진=강서구 제공) 2026.08.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현호 기자 = 서울 강서구는 반려견 문제행동으로 고민하는 구민을 대상으로 '반려견 집합 행동교정 교육' 가을학기에 참여할 20가구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대상은 강서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동물등록을 마친 반려 가구다. 수강료는 무료다.

신청은 이달 17일부터 30일까지 강서구청 누리집 공지·새소식에 게시된 QR코드로 선착순 접수한다.

교육은 다음달 6·13·20일 총 3차례 서울 강서구 마곡어울림공원(마곡동 811의5) 내 반려견 쉼터에서 열린다.

수강생은 두 반으로 나뉘어 회당 90분간 교육받는다. 첫 번째 반은 오전 11시부터 낮 12시30분까지, 두 번째 반은 오후 2시부터 3시30분까지 운영한다.

반려견 전문 훈련사가 실습 중심으로 수업을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기본 예절과 올바른 산책줄 사용법 ▲산책할 때 나타나는 문제행동 교정 ▲개인별 맞춤 행동교정 실습 ▲입마개 적응 훈련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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