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기 학생 성장 지원체계 인정받아 S등급 획득
추가 인센티브 47억원…총 사업 예산 79억원 확보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숙명여대는 약 47억원의 사업비 인센티브를 얻으며 총 79억원 규모의 예산을 확보했다.
숙명여대는 ▲전공선택권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전주기 학생 성장 지원체계 구축 ▲미래지향적 교양교육 혁신 ▲생성형 인공지능(AI) 서비스를 활용한 전공별 모듈·트랙·교과목 정보 제공 등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
교과·비교과 데이터를 통합해 입학부터 졸업까지 학생의 성장을 돕는 맞춤형 지원체계를 마련한 것과 전공자율선택제 신입생의 적응을 돕는 밀착 지도 체계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학생교육혁신단을 통해 학생 참여 기반의 성과 확산 전략을 마련한 점도 긍정적인 평가를 끌어냈다.
자체 성과관리 영역에서는 대학 혁신전략과 연계한 자율성과지표 설계와 목표 달성 실적이 돋보였다. 각종 위원회에 외부 위원과 재학생이 참여해 성과관리 거버넌스의 전문성과 다양성을 확보하고, 데이터통합시스템을 활용해 체계적인 성과관리와 환류 체계를 운영한 점 등이 우수 사례로 꼽혔다.
숙명여대는 향후 데이터·AI 기반 통합지원포털(SNOWISE)과 교내 생성형 AI 플랫폼(SNOWCHAT) 등을 활용해 교육혁신 선도대학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미래 융합형 인재를 육성하는 데 매진할 방침이다.
문시연 숙명여대 총장은 "이번 성과는 대학의 교육혁신을 위해 모든 구성원이 함께 노력해 온 결과"라며 "숙명여대는 AI를 교육혁신의 핵심 동력으로 삼아 학생의 성장과 성공을 지원하는 미래 교육을 선도하고, 성과를 대학 사회와 공유·확산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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