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교회 11세 아동 '학대치사' 혐의 외할머니 구속(1보)
기사등록
2026/08/11 17:01:16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뉴시스]최영민 기자 = 충남 천안시 성거읍 한 교회에서 생활하면서 학대를 받다 숨진 11세 A군의 외할머니가 11일 구속됐다.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 박헌행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증거인멸 및 도주우려가 있다"면서 외할머니 B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B씨는 자신의 외손자인 A군을 수차례 학대한 혐의로 현재 수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ymcho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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