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삼성창원병원에 따르면 최 교수는 2019년 8월 국내 최초로 로봇 유방보존절제술을 시행한 이후 7년만에 로봇수술 누적 500례를 달성했다.
전체 수술 가운데 448례를 최신 단일공 로봇수술기인 다빈치 SP(Single Port)로 집도했다. 로봇 유방보존절제술 분야에서 국내 최초∙최다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최 교수는 "유방암은 임상적 특성과 예후가 매우 다양하고 환자들의 미용적 측면과 정신적 어려움도 고려해야 하는 질환"이라며 "지역에서도 환자 개개인에게 가장 적합한 최신 치료 기술을 제공해 환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의료서비스를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창원병원은 2017년 다빈치 Xi 로봇수술기를 도입한 데 이어 2021년 부산·경남 최초로 다빈치 SP를 추가 도입해 현재 2대의 로봇수술기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7월에는 부산·울산·경남 최단기간으로 로봇수술 누적 3000례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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