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하수 차장, 현장 방문
이날 산림청은 시공사와 감리단을 대상으로 사업장 내 휴게시설과 응급구급약품 비치 여부, 폭염 대응 행동요령 교육 실시 여부, 고온 시간대 작업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구급약품과 식염수 비치, 그늘막과 선풍기 등 휴게시설 설치와 근로자 휴식시간 준수 이행실태를 확인하고 무더위 시간대 작업을 줄이거나 작업시간 조정을 통한 온열질환 예방활동을 살폈다.
현장 근로자들에게는 폭염과 폭우 발생 시 대응요령을 교육하고 새만금지역에 폭염특보가 발령될 경우 건설현장을 수시로 모니터링해 안전사고를 예방할 방침이다.
국립새만금수목원은 해안·간척지형 수목원으로 총사업비 2139억원을 투입해 151㏊ 규모 지어진다. 2027년 개원을 목표로 조성 중이며 현재 공정률은 69.7%를 넘어섰다.
임하수 산림청 차장은 "국립새만금수목원이 적기에 조성될 수 있도록 역량을 모으는 한편 폭염에 대비해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재해 없이 사업을 완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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