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운맛 어디까지 견디나" 삼양라운드스퀘어, '번트' 콘텐츠 확대

기사등록 2026/08/11 09:34:43

태권도·중창단·탁구 등 도전 담아…미국 6개 도시 매운맛 문화도 조명

[서울=뉴시스] 삼양라운드스퀘어 매운맛 콘텐츠 브랜드 '번트(BURNT)' 오리지널 시리즈 (사진=삼양라운드스퀘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삼양라운드스퀘어가 매운맛을 문화와 경험으로 확장해 글로벌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콘텐츠 브랜드 '번트(BURNT)'의 오리지널 시리즈 라인업을 강화했다고 11일 밝혔다.

번트는 삼양라운드스퀘어가 기존 '존맛(JOHNMAAT)' 채널을 개편해 5월 선보인 매운맛 콘텐츠 브랜드다. 국가와 문화권을 넘어 매운맛을 즐기는 소비자를 겨냥한 '스파이시 미디어 하우스'를 표방하며 매운맛을 소재로 다양한 오리지널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공개한 콘텐츠는 'Can you handle the Burn(캔 유 핸들 더 번)'과 'Fire or Fired(파이어 오어 파이어드)' 등 2개 시리즈다.

'Can you handle the Burn'은 각 분야 전문가들이 극한의 매운맛을 경험하면서도 자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는지 시험하는 콘텐츠다.

브리튼즈 갓 탤런트 골든버저 수상팀과 국내 남성 중창단, 세계 순위권 선수 등이 참여하며 태권도 편에 이어 중창단·탁구·사격 편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Fire or Fired'는 삼양라운드스퀘어에서 PD로 근무하는 '맵찔이' 토니가 미국 각지의 매운맛 문화를 경험하는 과정을 담았다.

뉴욕과 내슈빌, 로스앤젤레스(LA) 등 6개 도시를 방문하는 총 8회 구성으로 지난 1일 뉴욕편을 시작으로 순차 공개하고 있다.

삼양라운드스퀘어는 앞서 매운 음식을 먹으며 싱글들이 서로의 가치관을 알아가는 '스파이시 블라인드 데이트'를 번트의 첫 오리지널 시리즈로 선보인 바 있다.

삼양라운드스퀘어 관계자는 "단기적인 사업 성과를 넘어 'Spicy'라는 문화에 대한 삼양라운드스퀘어의 진정성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한 시도"라며 "글로벌 팬들과의 공감대를 넓히고 새로운 팬덤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imsy@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