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비데이즈, '맥스 서밋 2026' 성황리 마쳐

기사등록 2026/08/11 09:23:43
(사진=모비데이즈)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종합 미디어 콘텐츠 그룹 모비데이즈는 지난 3~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한 국내 대표 마케팅 콘퍼런스 '맥스 서밋(MAX SUMMIT) 2026'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1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올해로 12회를 맞은 맥스 서밋에는 총 2252명이 행사장을 찾았다. 약 1104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총 63명의 연사와 13개 후원사가 함께하며 국내 대표 마케팅 행사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오픈AI,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구글(Google), 메타(Meta), 넷플릭스(Netflix), 틱톡(TikTok), 시밀러웹(Similarweb), 힉스필드(Higgsfield) 등 글로벌 AI·플랫폼·콘텐츠 기업을 비롯해 삼성전자, LG전자, 컬리, 여기어때 등 국내외 주요 기업 관계자들이 연사로 참여했다. 이들은 AI가 광고 운영과 콘텐츠 제작, 데이터 분석, 고객 관리 및 조직의 업무 방식에 가져온 변화와 실제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

이광수 모비데이즈 마케팅사업부문 대표는 "이번 맥스 서밋은 AI가 마케팅 현장의 보조 도구를 넘어 브랜드 전략과 조직 운영, 시장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로 자리 잡고 있음을 확인한 자리였다"며 "1100여개 기업의 실무자와 리더들이 실제 경험과 성장 전략을 공유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맥스 서밋을 산업의 변화를 소개하는 콘퍼런스에 머무르지 않고, 브랜드와 플랫폼, 기술, 콘텐츠 기업이 연결돼 실질적인 협업과 비즈니스 기회를 만드는 AI 마케팅 산업의 대표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맥스 서밋은 지난 2015년 처음 개최된 이후 마케팅, 광고, 미디어, IT 산업의 주요 기업과 전문가들이 최신 트렌드와 실무 사례를 공유하는 지식·비즈니스 교류의 장으로 성장해 왔다. 모비데이즈는 향후에도 맥스 서밋을 비롯한 다양한 산업 프로그램을 통해 마케팅 생태계의 혁신과 기업 간 협업 확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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