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1일까지 누구나 응모…총 88편 선정·상금 규모 1790만원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오뚜기가 가족과 음식에 얽힌 추억과 행복을 함께 나누기 위해 제6회 '스위트홈 푸드 에세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오뚜기에 따르면 올해 공모전은 '가족이 함께 쓰는 맛있는 이야기'를 주제로 진행한다. 가족의 집밥 이야기부터 특별한 기념일 밥상, 가족을 위해 처음 차려본 식탁, 여행 중 경험한 음식 에피소드 등 가족과 음식이 함께하는 이야기라면 자유롭게 응모할 수 있다.
작품은 최소 1600자에서 최대 2000자 이내로 작성하면 된다. 오뚜기는 다산북스와 함께 총 88편의 수상작을 선정한다. 총 시상 규모는 1790만원이다.
대상인 '오뚜기상' 1명에게 300만원을 지급하며 최우수상 3명에게 각 100만원, 우수상 6명에게 각 50만원, 장려상 20명에게 각 30만원을 수여한다. 특별상 수상자 58명에게는 오뚜기몰 마일리지 5만원을 제공한다.
올해는 전체 응모자 중 매주 10명씩 총 50명을 추첨해 오뚜기 제품과 굿즈를 증정하는 '행운상'도 신설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연령이나 작가 등단 여부와 관계없이 참여할 수 있다. 접수는 다음 달 11일까지 오뚜기 홈페이지에서 진행한다.
수상작은 10월30일 발표하며 시상식은 12월11일 열릴 예정이다. 수상작 가운데 30편은 12월 발간 예정인 작품집에 수록한다.
오뚜기 관계자는 "거창하고 화려하지 않아도 가족과 음식이 함께하는 진솔한 이야기라면 어떤 소재라도 환영한다"며 "맛있는 음식과 함께 행복했던 가족의 이야기를 나누며 '스위트홈'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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