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규모 7.4 강진으로 최소 111명 숨져… 무너진 건물 잔해 속 수색작업 [뉴시스Pic]

기사등록 2026/08/11 08:52:09 최종수정 2026/08/11 09:12:24
[칼리=AP/뉴시스] 10일(현지 시간) 콜롬비아 서부에서 규모 7.4의 강진이 발생해 칼리에서 주민들과 구조대원들이 무너진 건물 잔해를 수색하고 있다. 이 지진으로 지금까지 최소 110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콜롬비아 정부는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2026.8.11.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콜롬비아 서부에서 규모 7.4의 강력한 지진이 발생해 최소 111명이 숨졌다.

AP통신에 따르면 이번 지진으로 수많은 건물이 무너졌으며 현지당국은 잔해 속 생존자를 찾는 구조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지진의 진앙은 수도 보고타에서 서쪽으로 약 400㎞ 떨어진 초코 지역의 산호세 델 팔마르 인근이다. 인구 약 4800명의 산악 지역인 것으로 알려졌다.

칼리와 페레이라, 키브도, 마니살레스 등 콜롬비아 서부 여러 도시가 지진으로 피해를 입었으며 인접 국가인 에카도르와 파나마에서도 진동이 느껴졌다.

아벨라르도 데 라 에스프리엘라 콜롬비아 대통령은 이번 지진으로 최소 87명이 부상당하고 약 1600채의 건물이 피해를 입었으며 그중 최소 61채는 완전히 붕괴됐다고 밝혔다.

데 라 에스프리엘라 대통령은 지진 복구를 위한 자금 지원을 신속히 진행하기 위해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직접 피해 지역을 방문하겠다고 밝혔다.

콜롬비아 지질조사국은 이번 지진이 "지난 10년 동안 콜롬비아에서 기록된 가장 강력한 지진"이라고 전했다.


[칼리=AP/뉴시스]10일(현지 시간) 콜롬비아 서부 내륙에서 규모 7.4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칼리의 건물이 무너져 있다. 2026.08.11.

[칼리=AP/뉴시스]10일(현지 시간) 콜롬비아 서부 내륙에서 규모 7.4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칼리의 한 병원에서 환자들이 건물 밖으로 대피해있다. 2026.08.11.

[칼리=AP/뉴시스] 10일(현지 시간) 콜롬비아 서부에서 규모 7.4의 강진이 발생해 칼리의 건물이 무너져 자동차 한 대가 잔해에 깔려 있다. 이 지진으로 지금까지 최소 110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콜롬비아 정부는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2026.8.11.

[칼리=AP/뉴시스] 10일(현지 시간) 콜롬비아 서부에서 규모 7.4의 강진이 발생해 칼리에서 주민들이 무너진 건물 잔해 속 생존자를 찾고 있다. 이 지진으로 지금까지 최소 110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콜롬비아 정부는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2026.8.11.

[칼리=AP/뉴시스] 10일(현지 시간) 콜롬비아 서부에서 규모 7.4의 강진이 발생해 칼리에서 주민들이 무너진 건물 잔해 속 생존자를 찾고 있다. 이 지진으로 지금까지 최소 110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콜롬비아 정부는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2026.8.11.

[칼리=AP/뉴시스] 10일(현지 시간) 콜롬비아 칼리에서 지진이 발생한 후 주민들과 구조대원들이 무너진 건물의 잔해 속에서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2026.08.10.

[칼리=AP/뉴시스] 10일(현지 시간) 콜롬비아 서부에서 규모 7.4의 강진이 발생해 칼리 주민들과 구조대원들이 무너진 건물 잔해 속 생존자를 구조해 옮기고 있다. 이 지진으로 지금까지 최소 110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콜롬비아 정부는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2026.8.11.

[칼리=AP/뉴시스] 10일(현지 시간) 콜롬비아 서부에서 발생한 규모 7.4의 강진이 강타한 칼리에서 주민들과 구조대원들이 무너진 건물 잔해를 수색하고 있다. 이 지진으로 지금까지 최소 110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콜롬비아 정부는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2026.8.11.

[칼리=AP/뉴시스] 10일(현지 시간) 콜롬비아 서부에서 발생한 규모 7.4의 강진이 강타한 칼리에서 주민과 구조대원들이 무너진 건물 잔해 속 생존자를 찾고 있다. 2026.08.11.

[칼리=AP/뉴시스] 10일(현지 시간) 콜롬비아 서부에서 발생한 규모 7.4의 강진이 강타한 칼리에서 주민과 구조대원들이 무너진 건물 잔해 속 생존자를 찾고 있다. 2026.08.11.

[칼리=AP/뉴시스] 10일(현지 시간) 콜롬비아 서부를 강타한 규모 7.4의 강진으로 피해를 입은 칼리에서 구조대원들이 생존자 신호를 듣기 위해 모두에게 침묵을 요청하고 있다. 이 지진으로 지금까지 최소 110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콜롬비아 정부는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2026.8.11.

[칼리=AP/뉴시스] 10일(현지 시간) 콜롬비아 서부에서 규모 7.4의 강진이 발생해 칼리의 한 병원에서 환자들이 대피하고 있다. 이 지진으로 지금까지 최소 110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콜롬비아 정부는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2026.8.11.

[칼리=AP/뉴시스] 10일(현지 시간) 콜롬비아 서부를 강타한 규모 7.4의 강진으로 피해를 입은 칼리에서 한 구조대원이 생존자 신호를 듣기 위해 모두에게 침묵을 요청하고 있다. 이 지진으로 지금까지 최소 110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콜롬비아 정부는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2026.8.11.

[칼리=AP/뉴시스] 10일(현지 시간) 콜롬비아 서부에서 규모 7.4의 강진이 발생해 칼리에서 주민들과 구조대원들이 무너진 건물 잔해를 수색하고 있다. 이 지진으로 지금까지 최소 110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콜롬비아 정부는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2026.8.11.

[칼리=AP/뉴시스] 10일(현지 시간) 콜롬비아 서부에서 발생한 규모 7.4의 강진이 강타한 칼리에서 주민과 구조대원들이 무너진 건물 잔해 속 생존자를 찾고 있다. 2026.08.11.

[칼리=AP/뉴시스] 10일(현지 시간) 콜롬비아 서부에서 발생한 규모 7.4의 강진이 강타한 칼리에서 주민과 구조대원들이 무너진 건물 잔해 속 생존자를 찾고 있다. 2026.08.11.

[칼리=AP/뉴시스] 10일(현지 시간) 콜롬비아 서부에서 발생한 규모 7.4의 강진이 강타한 칼리에서 주민들이 무너진 건물 잔해 속 생존자를 찾고 있다. 이 지진으로 지금까지 최소 110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콜롬비아 정부는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2026.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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