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세 미만, 65세 이상 고령자 장애인 거주세대 대상
단독경보형감지기는 불이 났을 때 연기를 감지해 경보음을 울리는 주택용 소방시설이다.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않은 경우 화재시 조기대피에 큰 도움이 된다.
지원 대상은 2004년 12월31일 이전 건축허가를 받은 아파트로, 세대 내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않은 노후 아파트 중 13세 미만 아동, 65세 이상 고령자 또는 장애인이 거주하는 세대로, 소방서는 앞서 개별 세대와 사전협의를 마치고 10월까지 순차적으로 단독경보형감지기를 설치한다.
고영주 안산소방서장은 “단독경보형감지기는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않은 노후 아파트 화재를 조기에 인지하고 신속한 대피를 유도, 취약계층의 주거안전망을 강화하는 가장 기본적인 안전시설"이라며 "노후 아파트와 화재안전 취약세대의 안전 사각지대를 줄일 수 있도록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과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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