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복위는 500만원 상당의 선풍기를 구입해 관악구청에 기부했으며, 관악구청에서는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 취약계층 100가구를 선정해 선풍기를 전달했다.
이번 나눔활동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신복위 생필품 지원사업인 '금융 취약계층 든든나눔 사업'의 일환이다.
지원대상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정 또는 지자체 추천을 받은 취약계층이며, 지원 물품은 생필품, 식료품 등 생계형 필요 물품이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관악구 이웃들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신복위 서울·강원지역본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선풍기를 꼭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장배현 신복위 서울·강원지역본부장은 "여름철 무더위를 대비해 우리 사회 어려운 이웃과 마음을 나눌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채무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을 위한 채무상담뿐 아니라 지역사회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hog8888@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