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구·호빵맨 등 신규 IP 적용 제품 선보여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라이프스타일 기업 엑스플러스는 삼성전자의 최신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Z 플립8 및 갤럭시 Z 폴드8 전용 액세서리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미러 마그넷 케이스를 중심으로 자개 마그넷 케이스, 갤럭시 Z 플립8 플립수트 카드 with 케이스, 마그넷 카드 월렛, 마그넷 미러 스탠드, 갤럭시 버즈4·버즈4 프로 전용 마그넷 스탠드 케이스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미러 마그넷 케이스는 미러 디자인을 적용해 차별화를 꾀했으며, Qi2 기반 마그넷 기능을 지원한다.
엑스플러스는 이번 라인업을 통해 Qi2 기반 마그넷 액세서리 생태계도 강화했다. 사용자는 마그넷 케이스에 카드 월렛, 마그넷 미러 스탠드, 버즈 케이스 등 다양한 액세서리를 부착해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 환경과 취향에 따라 자유롭게 조합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이하 디즈니코리아)와 협업한 제품과, 카카오프렌즈 춘식이, 핑구, 호빵맨 등 다양한 캐릭터 IP를 적용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핑구와 호빵맨은 삼성 모바일 액세서리 제품군에 처음 적용되는 IP다.
엑스플러스 관계자는 "모바일 액세서리는 단순한 보호 기능을 넘어 개성과 취향을 표현하는 라이프스타일 제품으로 진화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IP와 차별화된 디자인, 기능성을 결합한 제품을 지속 선보이며 모바일 액세서리 사업 경쟁력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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