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고양 아파트 460가구 정전…2시간만에 복구
기사등록
2026/08/05 09:22:49
[고양=뉴시스] 김도희 기자 = 경기 고양시의 한 아파트에서 정전이 발생해 주민들이 폭염 속 큰 불편을 겪었다.
5일 한국전력공사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께 고양시 덕양구 고양동의 460가구 규모 아파트 단지에서 전기 공급이 끊겼다.
폭염 속에 냉방기기 가동이 중단돼 일부 주민들이 단지 밖으로 나오는 등 불편을 겪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전은 복구 작업을 벌여 정전 발생 약 2시간 만에 전기 공급을 재개했다.
정전은 폭염으로 인해 차단기가 녹으면서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kdh@newsis.com
관련뉴스
ㄴ
한반도 덮친 극한폭염…'이 질환' 환자엔 치명적
ㄴ
'서울 38도' 폭염·열대야 지속…비 내려도 무더위 안 꺾여
ㄴ
"손님이 있어야 더위도 버티죠"…폭염에 전통시장 상인 '한숨'
ㄴ
폭염 경보 속 강행된 LG-SSG전…관중 2명 병원 이송(종합2보)
ㄴ
'40도 육박' 전남광주, 폭염 피해 눈덩이…프로야구 취소
ㄴ
극한폭염에 온열질환자 하루 186명 폭증…누적 19명 사망
ㄴ
이 대통령 "사상 초유 폭염에 상황 위중…국가재난사태로 보고 국민삶 보호에 총력"
이 시간
핫
뉴스
차가원 "MC몽에 400억 뜯겨…백현 위해 도박빚 갚아줘"
양희은, 지팡이 짚고 생일 모임
황신혜 동생, 29세 사고로 전신마비
황정민 폭로자, 추가 대응 "사귈 거 전제로 하고…"
원더걸스 선예, 세 딸과 여행…훌쩍 큰 딸 눈길
비키니 몸매 비하 악플에 호날두가 예비신부에게 한 말
속도 높이려 브래지어 안에 솜을…'가슴 게이트' 발칵
김선호 "혈액암 4기 판정…부모님께 말할 수 없어"
세상에 이런 일이
리딩사기 돈 중국인에 뺏긴 수거책, 경찰신고…교소도행
"다섯 살 애한테 차 운전을?"…할아버지와 가족 영상 '충격'
벌레 먹은 옥수수 닭 줬다가…마트 사장에게 항의받은 손님
왕복 6차선 무단횡단 중년 남성…경적 울리자 "치고 가라"
"손 떨려 집에도 못 들어가"…맞은편 남성 음란행위에 2주째 피신한 여성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