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고양 아파트 460가구 정전…2시간만에 복구
기사등록
2026/08/05 09:22:49
[고양=뉴시스] 김도희 기자 = 경기 고양시의 한 아파트에서 정전이 발생해 주민들이 폭염 속 큰 불편을 겪었다.
5일 한국전력공사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께 고양시 덕양구 고양동의 460가구 규모 아파트 단지에서 전기 공급이 끊겼다.
폭염 속에 냉방기기 가동이 중단돼 일부 주민들이 단지 밖으로 나오는 등 불편을 겪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전은 복구 작업을 벌여 정전 발생 약 2시간 만에 전기 공급을 재개했다.
정전은 폭염으로 인해 차단기가 녹으면서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kd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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