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혁명수비대, "요르단의 공군 기지 공격…미군 여러 명 사망해"
기사등록
2026/07/30 21:16:06
[요르단=AP/뉴시스] 이란전쟁 직전의 요르단 내 무와파크 살티 공군기지. 2026.07.23.
[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이란혁명수비대는 30일 요르단 내 아즈라크 공군을 공격해 미군 장교 및 기술 요원 여러 명을 죽였다고 주장했다.
또 기지 내에 있던 미 F-35 전투기 3대를 공격했으며 다른 항공기 3대도 크게 부서뜨렸다는 것이다.
미군이 이날 새벽 호르무즈 해협 인근의 케슴 섬을 공격한 데 대한 보복이라고 수비대는 말했다.
앞서 이란 관영 방송은 미군의 케슴 공격에 부부와 아이 등 3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이란혁명수비대도 요르단 기지 공격 주장 전에 미군이 북서부 잔잔주를 공격하면서 수비대 요원 3명이 죽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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