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호르무즈 해협에서 유조선이 해상 기뢰와 충돌해 폭발했다고 아나돌루통신이 이란 반관영 메흐르통신을 인용해 26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유조선은 이란이 지정한 항로에서 이탈한 뒤 기뢰와 충돌했다고 소식통은 밝혔다.
해당 유조선의 구체적인 정보는 알려지지 않았다. 사상자 발생 여부, 피해 규모 등도 공개되지 않았다.
앞서 지난달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 통항은 자국이 지정한 항로를 통해서만 허용된다고 선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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