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자 끊고 오이"…8kg 감량 유지 조혜련의 꿀팁

기사등록 2026/07/25 00:00:00
[서울=뉴시스] 지난 22일 개그우먼 조혜련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다이어트 유지 비법에 대해 과자와 같은 간식을 오이로 대체한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유튜브 '조회련:조혜련' 캡처)

[서울=뉴시스]박세은 인턴 기자 = 최근 8㎏ 감량에 성공한 개그우먼 조혜련이 과자와 같은 간식을 오이로 대체한 것이 체중 유지의 중요한 비결이라고 밝혔다.

그는 지난 2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다이어트 유지 비법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이처럼 다이어트 중에는 과자 대신 오이와 같은 건강한 간식이 좋다. 과자의 경우 열량이 높고 당분과 지방이 많아 조금만 먹어도 칼로리를 과다 섭취할 위험이 있지만 오이는 대부분 수분으로 이뤄져 열량이 낮고 포만감을 주는 데 도움을 준다. 특히 식이섬유도 풍부하게 있어 허기를 줄이고 불필요한 간식 섭취를 막는다.

오이를 활용한 다양한 레시피도 SNS상에서 화제다. 세척한 오이 1~2개를 먹기 좋게 자르고 기름을 뺀 참치와 그릭요거트 2큰술, 레몬즙, 후추를 넣어 가볍게 버무리면 되는 '오이 참치 샐러드'가 대표적이다. 또한 '오이 김밥'도 많은 이들이 찾고 있다. 밥의 양을 줄이고 오이, 낫토, 톳 등 제철 채소나 단백질 식품을 활용해 맛과 포만감을 살리면서 다이어트 중 부담 없이 즐기는 한 끼를 완성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날 조혜련은 과자에 이어 밀가루도 끊는게 좋다고 했다. 밀가루는 탄수화물 92%, 단백질 8%로 구성되어 있다. 이는 당지수가 높아 혈당을 빠르게 올리고 살을 쉽게 찌게 한다. 당지수가 높으면 체내 흡수 속도와 에너지화하는 속도가 빠르다. 이때 남는 에너지가 지방으로 축적되기 쉽다.

실제 미국 하버드대 T.H. 찬 공중보건대학원 연구팀이 12만 명 이상의 성인을 20년 이상 추적 관찰해 본 결과 정제 곡물과 많은 식품 섭취를 많이한 사람이 체중이 더 많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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