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팀·직장운동경기부 선수 등 150여명 참석
부산시체육회는 부산시체육회관에서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D-100 부산선수단 출정식'을 열었다고 8일 밝혔다.
출정식에는 장인화 부산시체육회장을 비롯해 체육회 임직원과 실업팀 선수단, 시 직장운동경기부 선수 등 150여명이 참석해 필승 의지를 다졌다.
이날 부산시체육회는 실업팀과 시 직장운동경기부를 대상으로 '스포츠 인권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교육은 선수와 지도자가 상호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안전한 훈련 환경을 조성하고 인권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스포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권침해 사례와 예방 방안, 선수와 지도자의 권리와 책임, 폭력 및 괴롭힘 근절 방안 등을 교육 받았다.
장인화 부산시체육회장은 "전국체육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경기력 향상과 함께 선수들이 존중받는 스포츠 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선수단 지원은 물론 인권 중심의 건강한 체육문화를 조성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부산 체육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는 10월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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